지난 8월 2일 저녁,
레드닷은 시그니처 색깔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현 연합뉴스TV의 앵커인
왕준호 앵커가 후배들을 위해 레드닷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레드닷이 기획, 진행한 4번째 선배 특강이 있었는데요.
이번 특강은
지역사와 보도채널에서 뉴스를 진행한 경험을 가진 왕준호 앵커가
후배들에게 뉴스 진행에 있어서의 노하우와 꿀팁을
전해주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레드닷의 뉴스 스튜디오M을 가득 채울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오늘의 특강에 참석해
선배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왕준호 앵커는 후배들을 위해 직접 원고를 준비하고
후배들과 함께 실전처럼 뉴스를 진행해보는 것을 통해서
실제 방송현장에서 뉴스는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점들을 알아야 하는지 등을
정말 세심하게 알려줬답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여학생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학생들도 함께 하면서 선배의 노하우를
배워갈 수 있었는데요.
모든 특강이 끝난 뒤에는
이렇게 학생 한 명, 한 명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궁금증이나 피드백 등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4번째 선배로 함께한 왕준호 앵커와의 시간, 어떠셨나요?
선배와 후배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는 레드닷의 선배특강!
앞으로도 계속 이어집니다.
놓치지 말고 참석해서 선배들의 꿀팁을 꼭 얻어 가세요:)
